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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Auto layout simple constraints] simple single view

from apple auto layout guide

* 2016년 3월이 마지막 업데이트이고, 더 이상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서에 iOS11부터 추가된 safe area가 아닌 Top bottom layout guide로 돼 있습니다. 저는 safe area로 해서 하겠습니다. safe area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아니고, 기존에 있던 top&bottom layout guide를 합친 겁니다. 이것들의 기능을 말하자면, 아이폰의 사용 가능한 화면을 가이드 해주는 겁니다. 아이폰이 세로일 때는 상단에 상태바나, 네비게이션바, 툴바, 하단에 탭바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이러한 컨트롤바들이 나타나면 상단에서는 top layout guide가 위치를 가이드 해주고 하단에서는 bottom layout guide가 위치를 가이드 해줬습니다. 이 2개를 iOS11부터 safe area라는 명칭으로 하나로 묶어 간단해 졌습니다. 이후 부터는 safe area로 이어가겠지만 iOS11 미만에서는 top&bottom layout guide로 작업을 해야하니 알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태바만 있을 때 safe area네비게이션바와 탭바가 있을 때 safe area


1 view를 끌어와서 각 edge에 20 만큼씩 줍니다.








2 그리고 알기 쉽게 view에 배경색을 빨간색으로 합니다.  설정을 하고 나면 세로모드나 가로모드 다 여백이 생깁니다.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잘 적용됩니다.




* 다만 세로모드에서는 상태바가 있기 때문에 상태바 기준으로 20 만큼 떨어져서 상대적으로 여백이 많아 보입니다. 이는 다음에 할 Adaptive single view에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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